안산시, 박물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 '시티투어로 시간여행' 운영

최해민

| 2026-09-29 10:10:56

▲ 안산시청사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안산시청사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지역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10일, 24일, 11월 14일, 21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으로, 보호자 1명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회당 참가자는 28명으로 10월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인당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성인 6천원, 학생 4천원이며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떠나는 박물관 시간여행이 아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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