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공연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판]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

▲ 국립발레단은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의 공연 수익금 3천여만원 전액을 강릉, 당진, 안산, 제주 등 4개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꿈나무 교실은 지역 기관과 협약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9개월간 무상 발레 교육을 실시하고 발표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지역 학생 46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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