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경북 6개 시·군서 걷기 행사

손대성

| 2026-06-01 10:17:44

▲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두대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경북 6개 시·군서 걷기 행사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지역 6개 시·군을 관통하는 백두대간을 차례로 걷는 행사가 마련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일정은 상주(6월 20일)를 시작으로 김천(9월 19일), 문경(10월 3일), 봉화(10월 10일), 영주(10월 24일), 예천(10월 31일) 순으로 이어진다.

도와 공사는 시군별로 난이도에 따라 10∼14㎞ 안팎의 초급자형과 14㎞ 이상의 중상급자형 코스로 구분해 진행한다.

여행사를 통해 매회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개별 차로 참가하는 자유형(참가비 3만5천원)과 서울 왕복 차편과 지역상품권 1만원이 포함된 패키지형(참가비 5만9천원)을 선택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와 간식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트레킹 전문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시작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전 구간을 자신의 속도로 완주할 수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 챌린지는 경북의 산림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을 연결해 나가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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