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9-22 10:16:04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를 오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3차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3차 운행은 당초 여름철 한정 프로그램이었던 야(夜)밤버스를 가을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과 27일에는 특별 추가 운행도 한다.
오픈탑 이층 시티버스를 이용한 야(夜)밤버스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명소인 이호 목마등대를 시작으로 도두봉과 무지개해안도로, 제주 먹거리와 특산품으로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과 산지천 분수 쇼,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버스 운행 중에는 야(夜)밤 DJ가 코스별 관광 해설을 진행하며 제주어 퀴즈와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용권 구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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