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 2026-07-16 10:19:39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1.5km(당사항∼우가항)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을 심어 계절에 따라 바뀌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보행자 편의를 높였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동누리길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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