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관광 여행비 지원"…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 접수

4명 가족·단체 일주일 머물면 최대 120만원 지원 가능

박병기

| 2026-06-04 10:15:54

▲ '일단 살아보기' 프로그램 안내문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체류관광 여행비 지원"…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 접수

4명 가족·단체 일주일 머물면 최대 120만원 지원 가능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12일까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인 '일단 살아보기'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와 보은군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최장 6박7일간 이 지역에 머물면서 관광지와 체험농장, 문화시설 등을 둘러보는 행사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이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숙박비(팀당 하루 7만원), 체험비(1인당 하루 1만원), 교통비(팀당 하루 2만원), 식비(1인당 하루 1만원) 등을 보은군이 지원한다.

4명이 일주일간 참여할 경우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충북 이외 지역 19세 이상 거주자만 참여할 수 있고, SNS로 사진이나 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은 우대된다.

참가 신청은 보은군청 누리집(https://www.boeun.go.kr/www/index.do)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의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라며 "많은 여행객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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