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키우고 K-펫푸드 수출…지역 청년 CEO들의 도전

SKB '위대한 삼촌' 시즌2…지역 창업가 6팀 조명

유현민

| 2026-08-24 10:19:12

▲ 로컬히어로의 탄생 포스터 [SKB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속에서도 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는 베리미디어, 연합뉴스TV JOB과 공동 제작한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2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농촌·어촌·산촌을 뜻하는 '삼촌(三村)'을 배경으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청년 최고경영자(CEO) 6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경남 고성에서 타조를 사육하는 청년 창업가와 경북 문경의 고택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부부, 경북 상주에서 K-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수출에 도전하는 청년 등의 사연이 소개된다.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프로그램은 10월 2일까지 평일 오후 5시 30분 B tv 케이블 채널 1번 등에서 방송된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지역 소멸과 그에 따른 청년 이탈과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찾고 싶었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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