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원
| 2026-08-12 10:15:14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CGV가 일본의 보도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CGV는 구와바라 시세이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사진의 얼굴' 개봉을 기념해 오는 19일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진다.
구와바라 시세이는 올해 90세를 맞은 일본 보도사진의 거장으로, 일본과 캄보디아, 베트남, 러시아 등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1964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100회 이상 한국을 오가며 1960년대 청계천의 일상부터 민주화 운동, 기지촌 여성의 삶 등 한국 사회의 격동기를 기록했다.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 영화 '사진의 얼굴'은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이달 말 한국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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