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9-21 10:13:53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정용화 주연 '밑도 끝도 없이, 너다' = 밴드 씨엔블루의 보컬 겸 배우 정용화와 배우 홍승희가 주연한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다음 달 24일 첫 방송 한다고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이 21일 밝혔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정용화는 키스신을 절대 찍지 않는 멜로장인 한류스타 엄태봉을 연기한다.
홍승희는 사고를 당한 후 자신이 엄태봉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 역을 맡았다.
극본은 '투깝스'를 쓴 변상순 작가가 집필한다. 연출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유부녀 킬러'를 만든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을 만든 이승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뷰(Viu)를 통해 해외에도 공개된다.
▲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리메이크 =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안갯길'을 리메이크한다고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가 밝혔다.
가수 벤이 부른 '안갯길'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주연인 진영이 작사·작곡해 극 중 애틋한 로맨스에 깊이를 더했다.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을 만든 진영과 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박보검이 함께 불렀다.
리메이크 음원은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수익금은 추후 기부하기로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2부작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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