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 2026-08-26 10:11:32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해외 첫 매장인 홍콩 1호점을 새단장하고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bhc 홍콩 1호점은 지난 2018년 홍콩 몽콕 지역에 문을 연 매장으로, 이번에 매장 내·외부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개편했다.
매장에는 bhc의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외부에 전광판과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내부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 등을 적용했다.
메뉴는 현지 수요를 고려해 기존 플래터(한접시) 제품을 개편하고 '어묵탕 플래터'를 새로 선보인다.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구성한 K-디저트 메뉴도 출시한다.
한편, bhc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최근 서울 강남역에 다양한 치킨 메뉴를 맛보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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