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 2026-08-31 10:14:51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 내 3개사가 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총 1조9천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대다수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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