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씨야, 내일 서울서 20주년 전국투어 시작

레드벨벳 '서핀 보이' 리믹스 발표
음저협, 함저협·대한매장음악협회와 맞손

이태수

| 2026-08-28 10:13:01

▲ 씨야 전국투어 '더 팬' [씨야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레드벨벳 '서핀 보이' 리믹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음저협, 함저협·대한매장음악협회와 업무협약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매장음악협회 고영욱 회장(왼쪽),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가운데),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한동헌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더 팬' = 보컬 그룹 씨야가 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더 팬'(THE FAN)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씨야는 서울에 이어 다음 달 5일 부산, 12일 대구, 10월 4일 고양, 10일 청주, 17일 수원, 31일 인천을 각각 찾는다.

멤버들은 역대 히트곡과 4집 신곡 등을 들려준다.

▲ 레드벨벳, '서핀 보이' 리믹스 발표 = 걸그룹 레드벨벳이 28일 오후 1시 신곡 '서핀 보이'(Surfin' Boy)의 리믹스 2곡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발매는 SM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가 진행하는 리믹스 음원 프로젝트 '아이스크림'(iScreaM)의 하나로 이뤄졌다.

댄스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플라밍고시스와 라쿠네라마가 각각 자신의 시선으로 '서핀 보이'를 재해석했다.

'서핀 보이' 플라밍고시스 리믹스는 원곡의 보사노바 기타에 트로피컬한 브라스와 코러스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라쿠네라마 리믹스는 유려한 베이스와 퍼커션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컨템포러리 알앤비(R&B)다.

음원 발매와 함께 이들 두 곡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두 편은 하나의 서사로 자연스레 연결된다.

▲ 음저협, 신인 저작권자 발굴·소상공인 음악 콘텐츠 활성화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지난 27일 서울 본사에서 대한매장음악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함저협)와 '신인 저작권자 발굴 빛 소상공인 음악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인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활동 무대를, 소상공인에게는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각각 제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음저협과 함저협은 매장 음악 시장에서 활동할 신인 음악 저작자를 발굴·지원하고, 매장음악협회는 이들의 음악이 실제 매장에서 이용되도록 유통 경로 확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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