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 최대 7만원 할인

형민우

| 2026-09-28 10:12:59

▲ 숙박세일 페스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체류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이다.

통합시는 숙박비 부담을 낮춰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숙박 할인권은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1인당 1매씩 선착순 발급된다.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지역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결제금액이 7만 원 미만일 경우 2만 원,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 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된다.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등 13개 시군은 섬 보유 지역으로, 7만 원 미만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을 할인한다.

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 11번가, G마켓 등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오미경 통합시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면서 멋진 가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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