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9-21 10:11:13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오는 10월부터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 텐트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텐츠촌은 금요일부터 토요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의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텐트촌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은 병영의 가을밤을 한층 특별하게 즐기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영상인 홍보관도 방문객을 맞는다.
병영상인 홍보관은 조선시대 병영을 중심으로 형성된 병영상인의 활동과 생활상, 지역 상권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홍보관에서 병영상인의 이야기를 통해 병영이 지닌 상업적·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적 정취를 살펴볼 수 있다.
지난 18일 하반기 행사를 시작한 불금불파는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6일까지와 강진만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인 10월 24일, 30∼3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병영의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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