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10-12 10:14:42
(파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활성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농업회사법인 벽초지수목원, 파주디엠지곤돌라 등 두 곳과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관광 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접근성 향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시내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편리하게 시내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기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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