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5-14 10:14:31
남원시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2만3천㎡ 규모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노암동의 함파우 유원지에 만든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정원은 68억원을 들여 2만3천148㎡ 부지에 겹벚나무, 홍매화, 에메랄드그린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산책로와 전망대,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조명 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시는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파악해 개선하고 지방정원 등록 절차도 밟을 계획이다.
이 지방정원은 함파우 유원지에 각종 문화·예술·관광 시설을 집적화하는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라며 "추가로 다양한 도시 숲을 만들어 녹색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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