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독도의 날 맞아 '이사부와 독도왔섬' 24∼25일 개최

체험행사에 536명 몰려…독도 관심 확산 기대

유형재

| 2026-10-22 10:09:24

▲ 독도의 날 기념 포스터 [삼척관광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독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삼척관광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24∼25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2026 이사부와 독도왔섬'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문화와 체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는 오후 이사부독도기념관 A관 야외광장에서 '이사부와 별빛캠핑'을 테마로 한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개최한다.

캠핑 분위기를 담은 행사장 연출과 테마형 포토존을 조성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플로이'를 상영한다.

관람객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와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가을 미니 랜턴 만들기 체험도 함께한다.

24∼25일 D관에서는 '내 손으로 꾸미는 독도 에코백' 체험을 마련한다.

독도의 날인 25일에는 D관에서 '무궁화꽃 독도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에는 높은 관심 속에 총 174팀, 536명이 신청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꽃 장식과 독도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이사부와 독도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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