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은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제"… 광복 81주년, 통일을 외친 500명 | 원코리아 통일전진대회

K-VIBE

| 2026-08-13 11:20:34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사회와 종교계, 탈북민, 청년, 실향민, 정·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유와 인권에 기반한 통일 비전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실천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81 원코리아 통일전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원코리아범국민연대와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공동주최했으며,
각계 인사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넘어
청년·탈북민·종교계·해외동포 등이 각자의 자리에서 참여할 수 있는
통일 실천 방안이 집중적으로 제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통일을 정부나 특정 세력만의 과제가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광복은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동시에,
분단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돌아보는 계기입니다."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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