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혜
| 2026-06-25 10:05:27
[문화소식] 세종학당재단, 유학·국제행사 관련 한국어 교재 발간
콘진원, 내달 체코서 'K-콘텐츠 엑스포'…국내 29개사 참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유학생·국제행사 종사자 위한 한국어 교재 발간 = 세종학당재단은 한국 유학을 준비하거나 유학 중인 학생들, 국제회의기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 2종을 새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는 유학 준비와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내용은 물론 강의 듣기, 학술자료 읽기, 보고서 쓰기 등 학업 수행에 필요한 한국어를 담았다.
'국제행사에서 활용하는 한국어'는 회의, 전시, 이벤트 등 국제행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재단은 이번 교재와 교사용 지침서, 어휘집을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에 공개해 세종학당뿐 아니라 국내외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내달 체코 프라하서 'K-콘텐츠 엑스포'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동유럽의 문화 허브인 프라하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선 유럽 시장을 겨냥해 K-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CJ ENM, 오로라월드 등 국내 콘텐츠 기업 29곳이 참가해 체코, 독일, 폴란드 등 현지 기업 80곳과 수출상담회 등을 연다.
일반 관람객과 한류 팬들을 위해 K-뷰티 체험과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 등의 K팝 댄스 공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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