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확정…총 26개 팀 출연

최종호

| 2026-08-10 10:05:35

▲ 최종 라인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0월 17∼18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10일 공개했다.

지난달 공개한 1차 출연진에 더해 새소년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 5개 팀인 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 등 모두 6개 팀이 합류했다.

주요 출연진은 윤도현밴드(YB), 넬, 크라잉넛, 체리필터, 새소년 등으로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 대만의 주이하츠, 일본의 애쉬다히어로가 이름을 올려 국내외 26개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공연 시간표와 입장권 예매 등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음악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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