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 2026-07-22 10:05:55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축제인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가면무도회로, 관람객은 의상·분장실에서 직접 유령 사냥꾼이나 축제 속 인물로 변신할 수 있다.
공포 강도에 따라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진 축제장은 감옥·폐병원 배경의 심리·탐색형 공포 체험으로 채워진다.
중심 공간인 호러 스테이지에서는 유령 퍼포먼스와 마술쇼가 열린다.
가면야시장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는 축제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열린다.
지난해 축제에는 경남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 영남권역에서 2만여명이 다녀갔다.
김윤철 군수는 "이 축제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가진 공간적 매력에 공포 콘텐츠를 더한 야간 관광축제"라며 "많은 분이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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