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현
| 2026-03-11 10:09:41
[공연소식] 서울예술단, 5월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공연
강릉시향, 내달 세종문화회관서 '누구나 클래식' 무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서울예술단, 5월 '나빌레라' 공연 = 서울예술단은 오는 5월 2∼17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나빌레라'는 삶의 끝자락에서 발레라는 꿈을 선택한 76세 노인 덕출과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23세 청년 채록의 교감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2019년 초연, 2021년 재연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무대를 올린다.
덕출 역에는 서울예술단 간판 배우 최인형이 출연하고, 채록 역에는 그룹 빅스의 이재환(켄)과 그룹 SF9의 재윤이 더블 캐스팅됐다.
▲ 강릉시향, 내달 '누구나 클래식' 무대 =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4일 세종 대극장에서 '2026 누구나 클래식 위드(with) 강릉시립교향악단'을 개최한다.
강릉시향은 상임지휘자 정민과 함께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과 말러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첼로 협주곡을 협연하고, 김대환 단국대 음악예술대학 교수가 해설자로 나서 관객에게 작품의 배경과 특징을 설명한다.
'누구나 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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