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10∼11월 가을 물들이는 3개 축제 잇따라 개막

예산장터삼국축제·예산사과축제·의좋은형제축제

정윤덕

| 2026-09-01 10:07:49

▲ 예산장터삼국축제 10월 22∼25일 개최 [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예산군은 다음 달부터 가을을 물들이는 대표 축제 3개가 잇따라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예산장터삼국축제는 다음 달 22∼25일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때 꼭 해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선정해 단계별로 참여하는 삼국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색이 있는 요일별 공연 삼국의 색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채워진다.

예산사과축제는 다음 달 30∼31일 예당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과 세일페스타, 사과디저트 시식 등 예산사과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형과 아우가 밤마다 서로의 논에 볏단을 놓고 갔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의좋은형제축제는 11월 7∼8일 의좋은형제공원에서 열린다.

의좋은형제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텔링 및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볏짚 놀이터, 의좋은형제 짚다리 조성, 가족형 참여 프로그램 '틈만 나면 게임 & 황금쌀을 찾아라', 전통문화 체험, 아궁이 불멍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축제 프로그램 등은 공식 블로그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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