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5-19 10:07:34
완도군,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 50% 지원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 여객 운임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완도 대표 관광지인 청산도를 비롯해 여서도·노화(넙도)·소안도·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한다.
완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항일의 섬 소안도 등 완도에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다"면서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섬 여행을 하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31일간, 4만1천810명에게 약 2억2천만 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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