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9-22 10:06:09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핀에어는 글로벌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2026 세계 항공 대상'에서 16년 연속으로 '북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핀에어는 올해 '북유럽 베스트 승무원'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예약과 체크인 등 공항 서비스부터 좌석 편의성, 기내식과 승무원 서비스 등 고객 여정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항공사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부문별 수상사를 선정한다.
사이먼 라지 핀에어 최고고객책임자는 "디지털 서비스와 고객 관리, 기내 서비스, 항공기 현대화와 상품 개발 등 고객 여정 전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에어는 현재 핀란드 16개 도시를 비롯해 유럽 87개, 아시아·태평양 34개, 미주 15개, 중동 4개, 아프리카 2개 등 모두 158개 취항지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서울∼헬싱키 노선에는 에어버스 A350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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