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신안] '퍼플섬' 반월도… 다시 펼쳐진 보랏빛 향연

조근영

| 2026-06-05 10:06:02

▲ 보랏빛으로 물든 퍼플섬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퍼플섬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퍼플섬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퍼플섬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픽! 신안] '퍼플섬' 반월도… 다시 펼쳐진 보랏빛 향연

(신안=연합뉴스) '퍼플섬'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 일원에 버들마편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이달 중순부터 3개월간 보랏빛 향연이 펼쳐진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이 2022년부터 반월도 3만9천㎡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심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 군락지가 보랏빛으로 물들며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퍼플섬은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차별화된 경관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관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버들마편초 단지를 새롭게 재정비해 보다 우수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퍼플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힐링과 감동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 조근영 기자, 사진 = 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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