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정인·하하 삼척 온다…7월 '비치 썸 페스티벌' 개최

내달 24∼26일 야간 체류형 축제…지역 관광 활성화 박차

유형재

| 2026-06-18 10:06:53

▲ 삼척해수욕장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홍보물 [삼척관광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B·정인·하하 삼척 온다…7월 '비치 썸 페스티벌' 개최

내달 24∼26일 야간 체류형 축제…지역 관광 활성화 박차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24∼26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다채로운 먹거리, 야간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 축제로 꾸며져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여름밤 라이브 공연은 24일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 25일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26일 레게 음악의 대명사 스컬&하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25일 밤에는 삼척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드론쇼가 펼쳐진다.

수백 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불꽃이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의 백미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장에는 10여개의 푸드 부스가 마련된다.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음악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삼척의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 대형 무대와 고품질 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 누구나 해변 공연장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축제가 오후부터 밤 시간대까지 이어지는 야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먹거리,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삼척만의 여름 대표 콘텐츠"라며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삼척 해변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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