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7-07 10:02:31
망상해수욕장 8일 개장…"여름휴가는 동해시에서"
동해시, 여름 관광객 맞이 나서… 체험·휴양·야경까지 풍성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여름휴가는 동해시에서."
강원 동해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이색 체험과 야간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망상해수욕장은 오는 8일부터 개장해 시원한 동해(바다)와 백사장을 찾는 피서객을 맞이한다.
넓은 명사십리 백사장과 편의시설을 갖춘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릉별유천지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수상레저, 루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다.
여름 휴가철에는 야간 개장도 운영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논골담길과 묵호등대,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바다와 자연, 먹거리와 감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7월 한 달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입장료 50% 할인과 무릉별유천지 다둥이 가족 수상레저 50% 할인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근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과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 망상해수욕장과 무릉별유천지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동해시는 바다와 산, 계곡, 체험, 야간관광까지 하루가 부족할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갖춘 관광도시"라며 "올여름 많은 관광객이 동해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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