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10-21 10:00:21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21일 '강진 반값여행'을 재개했다.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계획을 통해 마련된 국비 20억원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게 됐다.
신청할 수 있는 여행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12월 반값여행은 추후 오픈할 예정이다.
11월 여행 신청자까지는 기존 반값여행 사업 내용 그대로 변동없이 적용한다.
숙박 이용 때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반값여행 이용 횟수 제한은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 환급금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상점과 군 공식 쇼핑몰에서 재소비된다"며 "관광 소비 효과가 골목상권은 물론 지역 농어가의 판로와 소득 기반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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