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신민아·주지훈 주연 '재혼 황후', 11월 첫선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내달 공개
차태현 주연 '개인적인 택시', JIMFF 초청

고가혜

| 2026-08-26 10:07:25

▲ 디즈니+ '재혼황후'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첫 방송 일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포스터 [빅인스퀘어, 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디즈니+ '재혼 황후', 11월 첫선 = 디즈니+는 배우 신민아, 주지훈 등이 주연한 새 시리즈 '재혼 황후'를 오는 11월 4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혼 황후'는 동명 인기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를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동대제국의 황후가 황제의 이혼 통보를 수락하는 조건으로 서왕국의 왕자와 재혼하겠다고 요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신민아가 황후 나비에 역을, 주지훈이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았다.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 이종석은 서왕국 왕자 하인리를 연기한다.

▲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다음달 첫선 = 티빙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다음 달 10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tvN에서는 같은 달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한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오던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서현우, 오대환 등이 직장 동료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 = 배우 차태현 주연의 새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JIMFF 역사상 첫 드라마 시리즈 초청으로, 총 8개 에피소드 중 4편을 스크린에서 선공개한다.

동명 웹툰 원작의 '개인적인 택시'는 예약 손님만 태우는 수상한 택시 안에서 손님들의 특별한 사연과 신청곡이 함께 흐르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다.

차태현을 비롯해 임세미, 주종혁 등이 출연하며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 채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