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민
| 2026-09-21 10:06:08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할인 혜택과 맞춤형 추천을, LG헬로비전[037560]은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을, 웨이브는 신규 콘텐츠 공개에 나선다.
▲ SK브로드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18일부터 27일까지 B tv 유료 VOD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폰은 하루 한 장씩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으며, '추석의 발견' 특집관을 통해 인기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취향에 맞게 추천한다. 모바일 B tv를 연결하면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이동 중에도 이어볼 수 있고, 시청 이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콘텐츠 추천도 받을 수 있다.
▲ LG헬로비전은 서울·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국대·동서대와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로컬에디터 크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대·동서대 학생 50여명은 맛과 공간, 사람과 이슈 등을 발굴해 숏폼·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LG헬로비전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교육과정 연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 웨이브는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 단편 13편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를 21일부터 월정액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일본 TV도쿄 방영작인 이 작품은 총 11부작으로, 아이브의 'JIGSAW'와 10CM의 'The Darkest Night'를 각각 오프닝과 엔딩 주제곡으로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웨이브를 통해 이날부터 VOD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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