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
| 2026-10-12 09:55:20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올해도 강원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는 지난 8∼9월 고향사랑기부금 1천410만원을 기부했다.
장민호 팬클럽의 고성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군이 장민호의 '7번 국도' 노래를 기념하기 위해 2022년 10월 고성 화진포에 7번 국도 노래비를 설치한 이후 군과 팬클럽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노래비 설치 이후 팬클럽은 2024년과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함명준 군수는 "장민호 팬클럽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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