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5-21 10:01:22
코르티스 앨범 '그린그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발매 15일 만 기록…타이틀곡 '레드레드' 멜론 일간 차트 정상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1일 밝혔다.
이 앨범은 발매 15일 만인 지난 19일 누적 스트리밍 1억회를 넘겼다.
빅히트뮤직은 "지난해 9월 나온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같은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34일 걸린 것과 비교하면 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천185만명에 이른다.
아울러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지난 19일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매된 보이그룹 노래 가운데 멜론에서 일간 1위를 기록한 사례는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과 '레드레드' 뿐이다.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특정한 콘셉트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앨범이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경계하는 것들을 하나씩 지우고 원하는 바를 구체화해 음악으로 풀어냈다.
다섯 멤버 전원이 음악, 영상, 안무 등 앨범 작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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