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4 09:55:15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립합창단이 윤동주의 시를 합창으로 재조명한다.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 '칸타타 윤동주'를 통해 민족시인 윤동주의 순결한 영혼과 시대적 아픔, 희망을 아름다운 합창음악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를 꾸민다.
작곡가 전경숙의 작품에 박슬기 연출가가 참여해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무대에서는 '서시', '자화상', '소년', '팔복', '해바라기 얼굴', '별 헤는 밤' 등 윤동주의 시 13편을 합창곡으로 들려준다.
원주시청소년합창단도 함께 출연한다.
시립합창단의 깊이 있는 음색과 청소년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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