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 2026-08-26 09:57:17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장연면 이상규 농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매년 각 읍·면에서 1개 농가를 추천받아 친환경 영농 실천,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현지 평가하고, 출품된 건고추와 홍고추의 균일도, 색택(色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 농가를 선발한다.
이상규 농가는 꾸준하고 철저한 방제로 탄저병이나 역병 피해 없이 고품질 고추(재배면적 1㏊)를 생산했다.
'고추 부직포 막덮기' 재배기술을 적용하고 적기 관수를 실시해 우수한 생육 상태를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상·장려상 농가를 포함한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괴산고추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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