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8-21 09:55:31
(거창=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하동군 하동읍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다섯번째 전시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그 자연이 내 안으로'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전시회를 이어간다.
유택렬, 장욱진, 박현효, 장두루, 전혁림, 이성자 등 작가 15명이 지리산, 섬진강, 평사리 등 하동의 자연을 소재로 했거나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을 감상하며 익숙했던 하동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연 속에서 각자의 삶과 기억을 떠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도록 연중 시군을 순회하며 소장 예술품을 전시한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