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05-28 09:55:46
군산시, 7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총상금 1천만원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7월 11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군산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총상금 1천만원인 이번 대회는 ▲ 리그 오브 레전드 ▲ 발로란트 ▲ 브롤스타즈 ▲ 마인크래프트 등 총 4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브롤스타즈는 초·중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마인크래프트는 군산시의 명소와 풍경을 직접 구현하는 '군산시 만들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진출자들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룬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공식 접수 페이지(ready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효 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e스포츠가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성장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