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 2026-05-14 10:00:01
청주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17일까지 열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해 행사는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조성됐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됐다.
치유·탄소중립·어린이·반려식물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꾸며졌으며, 시민이 참여한 상자텃밭과 야생화·분재 전시도 이어진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상태를 상담받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 원예교실, 재활용컵을 활용한 소형화분 만들기, 쌀키링 만들기, 크림꿀·땅콩잼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팜콘서트와 버스킹, 버블쇼 등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산가공품 전시·판매 부스, 청원생명브랜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