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추암서 요가·필라테스 즐긴다

10월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야간 러닝도 추진

유형재

| 2026-04-02 09:56:51

▲ 동해 추암에서 아침 기운 받으며 즐기는 요가 [동해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추암 해돋이 명소에서 즐기는 일출 요가 [동해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힐링 교육 프로그램 홍보물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 망상·추암서 요가·필라테스 즐긴다

10월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야간 러닝도 추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인 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망상·추암해변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하나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운영된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회 열린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이외에도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길순 동해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바다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동해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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