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정리 첫 협업 제품 출시…재킷 등 15종 구성

포르테포르테, 밀라노서 내년 봄·여름 상품 공개

이상서

| 2026-10-01 09:57:58

▲ 티톤브로스-정리 협업 상품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포르테포르테 내년 봄·여름 컬렉션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LF[093050]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정리'와 처음 협업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티톤브로스의 아웃도어 기술력에 정리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시티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은 다운 베스트와 재킷, 슬랙스 등 15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초경량·고강도 소재 '다이니마'를 비롯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고려한 '폴라텍 알파',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폴라텍 파워 드라이'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LF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라움이스트, 카시나, 무신사에서 제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단독 팝업 이벤트도 준비한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협업해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LF의 '포르테포르테'도 지난달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내년 봄·여름 상품을 공개했다.

포르테포르테는 '여행(Voyage)'을 주제로 정하고 이집트와 모로코 등 다른 문화권을 여행하며 마주한 풍경과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소개했다.

LF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색채와 장인정신을 국내 고객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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