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촌융복합 인증업체 2곳 지원…최대 3천300만원

고성식

| 2026-02-16 10:00:04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농촌융복합 인증업체 2곳 지원…최대 3천300만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2곳에 체험·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제주 소재 업체다. 체험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체험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장비·비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1곳당 최대 3천300만원이다.

신청은 20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 식품산업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업과 제조·가공(2차산업), 유통·판매·체험·관광(3차산업)을 연계하는 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가 인증을 신청하면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농식품부가 최종 인증한다. 지난해 연말 기준 제주에는 196개의 인증업체가 있다.

제주도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예비·신규 인증 업체 신청도 받고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 사전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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