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
| 2026-09-23 09:58:17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에서 '백년의 꿈과 언어' 기획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근대건축물 4곳에서 영화와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판교극장에서는 이석기 촬영감독 아카이브 특별전 '한국 영화 위대한 100년'을 선보이며, 장미사진관에서는 권기수 작가의 대표 캐릭터 '동구리'를 중심으로 한 '동구리의 환상여행'이 열린다.
삼화정미소에서는 '서천의 시인', 촌닭집에서는 '서천의 미술작가'를 주제로 각각 전시가 진행되며, 전시와 연계한 특강과 토크쇼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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