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오늘 3집 '리버브'…"노래 끝나도 감정 오래 남길"

타이틀곡은 유로팝 장르 '안녕은 정말 싫어'

이태수

| 2026-09-07 09:58:37

▲ 가수 김희재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김희재가 7일 오후 6시 정규 3집 '리버브'(REVERB)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이 밝혔다.

앨범 제목 '리버브'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아 이어지는 울림을 뜻하는 단어다.

소속사는 "김희재는 노래가 끝난 뒤에도 음악과 그 안의 감정이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김희재가 정규앨범을 내는 것은 2024년 3월 2집 '희로애락'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3집에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등 11곡이 수록됐다.

'안녕은 정말 싫어'는 1980년대가 연상되는 유로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하고 신나는 사운드에 김희재의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김희재는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잊으려오'와 '흔들려'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