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강에 부는 멜로디…이번 주말 서울인디뮤직페스타

이태수

| 2026-10-01 09:54:50

▲ 서울인디뮤직페스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인디 뮤지션이 출연하는 음악 축제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쇼케이스'(이하 서울인디뮤직페스타)가 오는 3∼4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고 주관사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1일 밝혔다.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국내 인디 음악계의 자립과 교류를 도모하고, 레이블·뮤지션·팬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인디 음악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일에 걸쳐 총 14팀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아이아이, 블라, 김소연, 히미츠 더 어쿠스틱 듀오, 팻햄스터&캉뉴, 키라라가 출연한다. 4일에는 유리킴, 이상웅, 아월, 테종, 이병찬, 브로콜리너마저가 공연을 펼친다.

지역 음악 창작소 연계 교류 뮤지션 오아와 일본에서 내한한 해외 교류 뮤지션 'EKD y Los Changaras'도 만날 수 있다.

LP, CD, 굿즈 등을 살 수 있는 레이블마켓도 함께 마련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가을 한강변에서 인디 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따뜻한 문화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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