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8-04 09:50:14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 보전·활용, 국민신탁 운동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제언할 자문위원 14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 석좌교수,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완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명예교수, 이현주 전 국립중앙박물관 홍보 전문경력관 등이 자문위원에 포함됐다.
이들은 ▲ 법인·조직 운영 ▲ 문화유산 ▲ 건축·보존·고문서 ▲ 모금·후원 ▲ 홍보·마케팅 ▲ 문화예술 ▲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사회공헌 분야에서 신탁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조언할 예정이다.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이사장은 "앞으로 사업의 전문성 및 공공성을 높이고 국민신탁 운동 활성화, 협력 기반 확대 등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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