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 2026-05-29 09:50:55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으로 한국 세계유산 알린다
국가유산청 협업…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맞춰 대규모 홍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고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이에 따라 내달 초 서울·부산에 마련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사전 홍보를 시작한다.
미디어월에는 국가유산이 가진 아름다움과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지식재산(IP) '쿠키런'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결합한 미디어 아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가 시작된 이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내 마련된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서 쿠키런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한국의 세계유산 포스터 17점과 테마파크 컨셉의 작품 1점을 전시한다.
이에 앞선 7월 18일부터 26일까지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쿠키런 K-헤리티지 포토존 및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또 부산의 대표적 관광 인프라인 부산시티투어 버스와 연계, 시티투어 버스를 쿠키런 테마로 꾸미고 벡스코 전시와 해운대 포토존 및 팝업 스토어까지 모두 경험하는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월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게임과 결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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