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8-28 09:50:09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대형 J팝 음악 축제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이 오는 11월 20∼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주최사 리벳·원더로크가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10년 만에 내한하는 오랄 시가렛, 인기 밴드 [알렉산드로스], 일본의 국민 듀오 유즈가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각각 출연한다.
주최 측은 "이들은 모두 J팝과 록 신에서 손꼽히는 일본 최정상급 아티스트"라며 "공개와 동시에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스키마스위치, 오오쓰카 아이, 삼보마스터, 프레데릭, 인디고 라 엔드 등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로로, 넬, 이디오테잎, 쏜애플 등 유명 국내 뮤지션도 무대를 꾸민다.
또한 J팝 걸그룹 캔디 튠과 스위트 스테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도 국내 첫 라이브 무대를 예고했다.
주최 측은 "화려한 라인업에 시각 효과(비주얼 아트)까지 더해 음악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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