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6-25 09:54:07
횡성 섬강 뮤직페스타 27일 팡파르…여름밤 힐링 무대 기대
공연에 경품·이벤트 더해 관람객에 색다른 여름 추억 선사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2026 제4회 섬강 뮤직 페스타'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섬강야외공연장(열린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횡성지회가 주최하고 횡성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며 횡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섬강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음악축제로 펼쳐진다.
횡성연예예술인협회 회원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꾸미는 공연으로, 감성적인 보컬 무대부터 밴드 공연, 난타, 색소폰 연주, 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현수, 이수영을 비롯해 두드림난타, 별사탕, 비바색소폰앙상블, 색종이밴드, 시골베짱이, 오현정, 울버스, 워낭소리밴드, 이나겸, 컨츄리블루스, 포크하모니, 횡성시낭송문학예술원 등이 출연하며, 사회는 고은영이 맡는다.
행사장에서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초대권을 지참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섬강 슬러쉬'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과 함께 여름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25일 "푸른 여름의 문턱에서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함께 쉼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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