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05-14 09:54:09
"문화유산 가치 확산"…문화유산국민신탁·국립합창단 협력사업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국립합창단과 문화예술과 문화유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국립합창단의 주요 공연 사업을 함께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신탁 회원에게는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때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문화예술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국민신탁 운동의 가치를 전파하고 문화유산을 체험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합창의 감동이 문화유산의 가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공익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인 문화유산국민신탁은 2007년 설립돼 자발적 참여와 후원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하는 사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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