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 2026-09-18 09:44:46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오는 19∼2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첫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도산 서원·월영교·하회 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을 한다.
참가자들은 모국어로 안동을 소개하는 SNS 콘텐츠 제작, 안동 지식 배틀 OX 퀴즈, K-게임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시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행사를 열어 총 3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1천여명에게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로 외국인이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외국인 친화 도시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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